나이트브링어 엘리멘토를 만든지 어언 5개월,
랑그갑 넴작 실패에 이은 나이트브링어 엘리멘토 제작기
그동안 사용하던 원드, 스태프, 최근에 만든 블리안 장갑까지 처분했다. 엘나가 해보고 싶었고, 나이트브링...
blog.naver.com
스태프 모션 뽐뿌에 못이겨,
지난 주말동안 시세보단 싸게 팔아버렸다.
점성술사가 나오기 직전이지만,
최근 상향 평균화로 기브넨 장기들은 예전보다 저렴해졌다.
2월 기준 1500이였던 장기들이 지금은 1200이니..
그리고, 저녁으로 맛있게 치킨을 먹고와서
너무 싸게 팔았나 괜시리 걱정이 되어 경매장을 보던게 화근이였다.
전에 만들었던 것과 제작 색상이 비슷해서 미리보기를 눌러본다는게..
아무 생각없이 구매하기를 눌렀다.
현실을 믿을 수가 없어 이 악물고 미리보기 눌러보기..
속상해서 일찍 자고 일어났는데도 분이 풀리지 않았다.
그래서 출근 전 영어회화 시간에도 이 이야기를 하고,
출근해서 아내에게도 이 이야기를 했다.
그래도 모아둔 골드가 좀 있어서 S50까지는 무리가 없을 것 같다.
'마비노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비노기 20주년, 여름 프리시즌, 점성술사, 별빛의 부름 (1) | 2024.07.23 |
---|---|
마비노기 샤이 해커 박스, NPC 변신 메달 & 제스처 꾸준히 모으기 (0) | 2024.07.08 |
거래불가 보호의 푸른 개조석 (이벤트) 처리 방법, 경매장 돈벌이, 켈틱 테트라 실린더, 에르그 고정 재료 (0) | 2024.07.01 |
마비노기 20주년 판타지 파티 후기 (1) | 2024.06.30 |
스타더스트, 별먼지, 학회 후기 (0) | 2022.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