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마비노기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30대가 된 지금은 직장이 있고 가정이 있습니다.
오랜만에 좋은 추억을 가지고 접속했습니다.
...
아무것도 없더군요.
그래서,
새로 만들었습니다.
닉네임을 뭘로할까 고민하다가 청약된 아파트 브랜드명으로 했습니다!
스위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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